광고대행사를 통한 마케팅 그리고 광고효과를 보려면 공부와 경험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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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대행사를 통한 마케팅 그리고 광고효과를 보려면 공부와 경험이 필요하다.



하루에 수십통씩 전화를 하는 광고대행사. 그들의 살아남기 위한 전략. 영업은 매매가 이루어지는 곳에서 필수불가결이다. 하지만 "무조건 팔면 된다. 영업만 따면 된다"는 영업직원에 컨택으로 인해 광고를 진행한 입문자(쇼핑몰 초보자)가 광고를 진행하면 많은 비용적으로 많은 손실을 볼 수도 있다. 광고는 반드시 필요하다. 다만, 시기가 있다. 준비가 되어야만 하고, 나에게 적절한 키워드 그리고 타겟팅 조사 등 여러가지 정보를 가지고 광고를 운영해야 한다.






쇼핑몰을 창업하고 초반에 하루에 수십통씩 전화가 왔다. (광고대행사는 등록된 사이트에서 최신순으로 검색해서 우리들에게 전화한다. 그렇기에 초반에 쇼핑몰을 개설하면 광고전화는 피할 수 없다.) 그에게 말했다. "효과 보고서가 있나요?.. 그 광고를 집행하면 어느 정도의 효과가 있는지 관련 자료가 있으면 보내주세요.." 그리고 피드백은 돌아오지 않는다. 있긴하다. 광고 종류도 여러가지가 있다. 키워드광고(검색엔진과 제휴를 통한 클릭당 광고)와 바이럴마케팅(카페, 지식인, 블로그 등) 2가지가 대표적이다. 참고로 키워드 광고에 대한 효과 보고서는 받아본 적이 없다. (나는 광고대행사가 이런 부분을 수렴한다면, 많은 광고주를 확보할 수 있고, 공신력을 갖추는데 큰 영향을 줄 것이라 생각한다. 내가 이전에 다니던 마케팅플랫폼회사는 광고주에게 효과보고서를 매월 제공하였다.) 바이럴 마케팅을 하는 업체는 보고서를 보내주긴 한다. 하지만 너무 성의없고, 너무 오래된 자료들 뿐이다. (*물론 모든 대행사가 그런것도 아닐 것이다. 모든 잘못은 스스로에게 있으니 그 잘못된 선택하지 않기 위해 이 글을 쓰는 것이다.) 필요하다면 괜찮은 광고대행사를 선별하여 진행하면 좋다. 여러 업체를 컨택하고 비교해서 괜찮은 업체를 선별해서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자금이 많다면 투자해서 마케팅과 광고를 진행하면 된다. 하지만 광고비를 투자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면, 광고대행사에 맡기긴 보단 먼저 마케팅 플랫폼을 공부하고 직접 운영해봐야 한다. 말하자면, 경험이 쌓이고 조금씩 이해되기 시작하면 광고대행사에 맡기지 않아도 직접 할 수 있다. 우리가 모르는 것 뿐이지 처음부터 아주 쉽게 광고와 마케팅을 할 수 있다. 마케팅이 무조건 키워드광고, 블로그마케팅만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무조건 상위노출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제 진정성 있는 마케팅을 통한 광고가 필요하다.









모든지 쉽게 얻으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시간을 투자해서 대행사에 맡기지 않아도 스스로 광고플랫폼을 만들 수 있다. 최적화 블로그를 만들려면 어렵다고 생각하고, 포기한다. 만약 그 방법이 안된다면 다른 광고 플랫폼은 생각해보았는가? 연구하고 계속 무언가 해보려고 해봤는가? 모든 분야가 다 그렇지만, 특히 인터넷전자상거래(온라인쇼핑몰, 오픈마켓)을 창업한 사람들이 하루아침에 망하는 이유는 단 한가지다. "포기"다. 너무 쉬울꺼라고 생각한다. 물론 쉬울 수도 있다. 괜찮은 아이템을 잡아 처음부터 대박이 날 수 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우리들이 시작한 제품은 그렇지 않다. 난 그게 좋다고 본다. 인내와 고통에서 더욱더 성숙해지고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게 된다. 왜냐 천천히 가는 만큼 시야가 넓어지고 생각도 많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말하는 공부는 고리타분한 마케팅 서적을 읽어보라는 것은 아니다. 우선 지금 실행하면 조금씩 효과가 나타나는 무언가를 시작하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모르는 부분을 책에서 배우고 접목시키면 된다. 어찌되었건 사업을 안하건 하건 책은 많은 도움을 준다. 특히 사업자라면 책은 반드시 읽어야 한다. 책과 친구가 되어야 한다. 이제 매일매일 고독할테니까.




의문을 가져야 한다. 마케팅과 광고에 대한 내용에 의문을 가질 수 있는 있는 "블로그, 바이럴 마케팅 그리고 키워드 노출"을 읽어봐도 좋다. 몇 개월 혹은 몇 년동안 마케팅 채널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면,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광고를 어떻게 해야 할지. 가장 쉬운 것은 블로그를 최적화될 때까지 키우는 것이다. 돈과 시간을 아낄 수 있는 것은 인내를 통한 결과물을 만드는 것이다. 오늘부터 "왜 이 블로그가 여기에 올라와 있지?", "이 키워드 광고는 어떻게 올리는거지?", "지식인에선 광고를 어떻게 하고 있지?" 등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 어느순간부터 보일 것이다.




하나 더 이야기 하고 싶다. 조심해야 하는 것. 친철하게 대한다고 당신에게 잘해 줄 것이라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특히 돈에 관련된 문제라면 말이다. 어느정도 광고(바이럴, 언론매체 등)지식을 알고 있는 개인블로거들이 접근해서 무언가 해주는 것처럼 이야기하고 비용에 대해 이야기 한다면, 뿌리쳐야 한다. 그들은 개인이며 대다수가 블로그가 최적화되어 있으니, 돈이 될 것 같아 당신을 꿰어차려는 수작을 부릴 사람일 확률이 높다. 설사 그의 블로그가 좋다고 하더라도 뿌리쳐야 한다. 프로세스가 없기 때문이다. "돈"을 만지기 위한 프로세스이지, 당신을 위한 프로세스가 아니기 때문이다. 만약 당신에게 명확한 제안서 그리고 효과에 대한 이야기를 명확하게 해주고, 추 후에 피드백까지 해준다면 신뢰할 만 사람이다. 그냥 우선 당신이 모르는 분야라면 우선 잠정보류하고 직접 알아봐야 한다.



안좋은 상황을 만들기 위해서는 모두 내가 직접해봐야 한다. 그것만이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길이다. 

THE 백야
광고이야기 2016. 8. 9.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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