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기초용어 Ver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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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드센스 기초용어 (CTR, CPC, RPM) Ver 1.00



애드센스를 하면서 아직까지도 모르는 용어들이 정말 많이 있다. 특히 국내에서 만들어진 서비스가 아니라, 미국에서 만들어진 서비스인 만큼 영어로 되어 있어 초보들에겐 생소하고 어려운 단어들이 많이 있다. 필자도 아직 애드센스에 용어를 잘 모르기에 계속 조사하면서 공부해가고 있다. 그래도 지금 막 시작한 초보라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제목에서 처럼 애드센스 용어에 대한 부분은 계속해서 업데이트를 할 예정이다. 오늘은 CTR, CPC, RPM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 것이다.







3가지는 성향이 거의 같다고 보면된다. 그렇기에 CTR이 좋아질 때 RPM이 좋아진다거나 CPC 광고단가가 좋아진다. 그러나 CTR이 높을 경우 단가가 하락할 수도 있다. 3가지 모두 올리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전문성있는 컨텐츠를 발행해야 한다. 우리가 발행한 전문적 컨텐츠는 소비자가 물건을 구입하거나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동기부여를 한다. 이것을 명심해야 한다. 반드시 명심해라. 자, 이번 포스팅에서는 다른 것보다 RPM을 기준으로 현재 광고효율을 측정해본다. 이 글에서는 CTR, CPC에 대한 것보다는 RPM에 대한 내용을 많이 이야기할 것이다.









  CTR





CTR은 '클릭률'이다. 광고가 100회 노출되었을 때 10번 클릭되었다면 CTR이 10%인데, 이는 엄청 높은 숫자이고 광고효율성이 굉장히 높다. 평균적으로 CTR이 1~1.5%라면 괜찮은 수치라고 한다. 이는 구글 애드센스 기준이 아니라, 광고를 하는 광고주 입장에서 전환율이 높다는 것을 뜻한다. 구글 애드센스도 이 부분은 일맥상통하는 듯하다. CTR이 높다면 광고주가 그만큼 당신의 광고에 더욱더 많은 돈을 주고 투자할 것이다. 블로그의 컨텐츠마다 전문성이 있으면 CTR이 높아지고, 거기에 블로그 전체가 비슷한 주제에 컨텐츠 질이 좋다면 점차 광고단가(CPC)가 높아질 것이다.






  CPC





CPC는 이전에도 제휴마케팅의 종류에서도 설명하였기에 기존에 글을 읽어봤다면 CPC가 무슨 뜻인지 알고 있을 것이다. 'Cost Per Click' 클릭당 과금되는 비용을 뜻한다. 당신이 올린 광고를 누군가 클릭하면 정해진 단가를 받는다. 광고 단가는 업종 그리고 키워드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을 알아두자. 단가가 높은 키워드나 업종은 우리가 생각했을 때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업종 혹은 직업과 연관성이 높다. 금융관련 보험, 대출 혹은 재무설계 그리고 자격증이든지, 취업과 관련된 키워드는 단가가 높아 고수익을 올리는데 도움이 된다. 항시 유념해야 할 사항은 큰 것만을 바라보다간 어느순간 바닥에 내려올 수도 있다.






  RPM






1000회 노출 당 광고단가. 이런 사전적 의미는 초보자들의 경우에 이해가 힘든 부분이 있어, 예시로 설명해보도록 하겠다. 페이지 RPM이 5달러라고 가정하자. 그렇다면 1000회 페이지뷰가 발생하면 RPM은 5달러씩 발생한다. (RPM은 클릭되는 단가에 따라 변동된다. 블로그 혹은 홈페이지의 광고 효율성은 RPM를 확인하면 된다.) 하루에 페이지뷰가 10,000회 노출이 된다고 가장하였을 때 RPM이 10달러라고 할 경우 10,000 X 10 = 약 100달러 정도가 발생한다. 반면에 10,000회 노출 시 RPM이 2달러일 경우 약 20달러정도 발생합니다. 이처럼 RPM은 애드센스에 대한 수익을 가장 정확하게 파악해볼 수 있는 수치라고 할 수 있다.


블로그가 전문성이 있거나 혹은 전문성이 있는 컨텐츠가 많을 경우 자연스럽게 RPM은 올라가게 된다. RPM은 높을수록 좋다. 어느정도가 좋은 것인지에 대한 기준은 없다. (많은 커뮤니티에서 RPM에 대한 의문을 많이 가진다. "얼마나 나와야 좋은 건가요?" 구글 애드센스 상 수익 외에 다른 부분을 공개하는 것은 정책위반이기에 공개할 순 없다. 다만 높으면 높을수록 좋다. 위에 예시처럼 RPM이 10달러 정도만 나오면 하루에 100달러인데, 원화로 하루에 약12만원 정도라면 나쁘지 않은 RPM이다.) 


위에서 예시로 들었던 것처럼 트래픽(방문자)도 많고, 페이지뷰도 높으면서 전문성이 있는 컨텐츠가 많이 쌓여 있다면, 아마도 매일 매월 고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트래픽이 적다면 RPM이 낮아질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전문성이 높을 경우 컨텐츠 많지 않아도 RPM은 높아질 수 있지만 트래픽이 적은 만큼 수익 증대를 기대하긴 어렵다. 트래픽은 많으나 전문성이 없고, 글의 질이 낮을 경우 RPM이 높지 않다. 광고주가 트래픽이 많지만 컨텐츠의 질이 낮은 홈페이지나 블로그에서 수익이 많이 발생한다면, 고단가 키워드가 평균단가를 잘 맞춰준다거나, 낮은 단가로 많은 클릭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THE 백야
애드센스 2016. 7. 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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