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휴 마케팅 종류 : CPC, CPS, CPA, C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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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휴마케팅 종류 : CPC, CPS, CPA, CPM



<image : www.flickr.com>



   제휴마케팅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제휴마케팅(Affifiliate marketing)은 웹 비지니스(상품 판매/광고) 촉진 기법의 하나로서, 웹 사이트 발생자(affiliate, publisher/여기서 말하는 발생자란, 광고사와 제휴를 통해 자신의 웹페이지나 블로그에 광고를 게재한 사람을 뜻한다.)가 그의 노력에 의해 파트너의 웹 사이트에 새로 방문한, 회원, 고객, 매출을 발생시키면, 그 웹사이트 발행자는 소정의 보상을 받는식의 마케팅 기법을 말한다.



제휴마케팅은 우리가 알고 있는 영업사원들이 받는 커미션 구조라고 생각하면 된다. 영업직은 기본금이 없지만, 자신의 영업을 한 만큼 받아가는 형식이다. 영업사원은 웹사이트 발생자(홈페이지 혹은 블로그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며, 영업사원 물건을 판매하기 위해 많은 곳을 돌아 다니는데, 지역이나 특정 장소에서 전단지 혹은 명함을 돌리는 행위를 제휴마케팅에선 마케팅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즉, 자동차 딜러 혹은 분양 상담사들이 사람들이 많은 곳에 현수막을 설치하거나 명함 혹은 전단지를 배포하는 일이 마케팅이다.



오프라인 영업은 대부분이 상품을 판매완료해만 수당(커미션)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웹 비지니스에서는 상품 판매 외에도 클릭당, 회원가입당, 노출당 등 다양한 방식의 광고들이 있다. 요즘 유튜브 광고에서 영상광고를 자주 볼 것이다. 어플 중에서는 광고를 보면 돈을 주는 어플도 있다. 이처럼 현재 다양한 제휴 마케팅이 생겨나고 있다. 오늘 소개할 4가지 외에도 더 많은 제휴 마케팅 시스템이 있지만, 그에 대한 부분은 나중에 다시 정리하고 오늘은 기본적이고, 대표적인 제휴마케팅을 익(習)혀보자.










<image - www.flickr.com>



 CPC : Cost Per Click (클릭당 과금되는 방식)

말 그대로 클릭당 광고비용을 받는 것이다. 내 홈페이지 혹은 블로그에 검색엔진 혹은 직접적인 방문 후 게재된 광고에 니즈를 느껴 광고를 클릭하면 광고를 게재한 자(나)에게 광고비가 지불된다. 클릭당 광고비용은 분야에 따라 단가가 다르게 측정된다. 쉽게 설명하면, 돈이 많이 되는 키워드(Keyword : 단어)와 관련된 광고일 경우 클릭당 단가가 높다. (예 : 대출, 보험과 같은 영업 후 커미션이 높은 분야일수록 단가가 높다.)


국내에 많은 CPC 광고주가 있지만, 현재로써는 구글 애드센스[관련글] 가장 적합하다고 말한다. 네이버의 애드포스트도 현재 애스센스 다음으로 좋다고 할 수 있지만, 네이버 애드센스는 네이버에서만 가능하다. 그 외에 다양한 CPC광고 시스템이 있지만, 단가적인 부분이나 광고주 부분에서 차이가 있다. 구글은 글로벌 시스템이기에 광고주가 끊길 수 없다. 더군다나 유튜브를 구글이 인수한 후로 부터 광고채널이 더욱 다양해졌고, 광고 트래픽이 더욱 막강해졌다. 추 후에 국내에서 애드센스보다 괜찮은 CPC광고가 나와주길 기대해본다.



CPS : Cost Per Sale (판매당 과금되는 방식)

"옥매트 1개를 판매하면 얼마씩 보수를 받는다."와 같다. 국내에 아이라이크클릭, 링크프라이스, 인터리치가 대표적인 CPS광고 시스템을 필두로 운영되고 있는 제휴 마케팅사다. 현재는 CPA, CPC, CPM, 모바일광고, APP광고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만약 쇼핑을 자주하거나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잘 소개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CPS에 도전해보길 바란다. 


CPS 시장은 블루오션(하지만 사람들이 잘 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래서 블루오션이다)이다. "과연 판매가 이루어질까?"라고 생각하다(끈기를 가지고 오랜기간 해야 한다.)보면, 어느 순간 판매가 되고, 그에 대한 커미션실적이 쌓이게 된다. 티끌모아 태산이다. 하지만 제품 니즈가 많고 그리고 경쟁이 낮은 키워드(Keywords:단어)를 찾는다면, 매월 불로소득 발생할 것이다.



CPA : Cost Per Action (반응당 과금되는 방식)


회원가입 혹은 상담신청을 할 경우 그에 따른 비용을 받게 된다. 이런 광고를 많이 보았을 것이다. 성형외과 광고 혹은 대출광고, 보험광고. 블로그의 글을 읽고 해당 사이트로 이동했더니, [상담신청]을 하는 곳이 있다. 이 곳에 고객이 자신의 이름, 연락처, 이메일 등 광고하는 업체에게 연락받을 수 있는 연락처를 남기고 상담신청 혹은 상담예약 버튼을 누르면, 제휴마케팅 업체 DB(Date base)서버에 저장되고, 그 저장된 이름과 연락처를 광고주가 확인하여 연락 후 해당 고객이 니즈가 있을 경우 그에 따른 광고비용을 받게 된다. (CPA의 경우 현재 불법으로 직접 상담신청을 한다거나, 지인부탁으로 인해 CPA를 주력으로 하는 광고사들의 광고 규정이 더욱 엄격해졌다.) 그 외에도 특정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했을 경우 회원가입당 광고비용을 받게 된다.




CPM : Cost Per Mille (1000회 광고 노출당 과금되는 방식)

오래전에 국내에서 한창 유행했던 "짱라이브"라는 CPM광고 방식을 가진 제휴 마케팅사가 있었다. 지금을 문을 닫았지만, 그 때 당시 상당한 수익을 가져다주는 수익모델이였지만, 아마도 광고주가 만족하지 못하다보니 제휴사도 문을 닫았던 것 같다. 업체 입장에서도 CPM 외에도 CPS방식을 CPM 광고에 도입해서 새로운 광고 시스템을 만들었지만, 그 또한 광고주에게 큰 전환은 가져다주지 못했을 수도 있다. 그런데 지은 CPM광고를 광고주들이 아주 좋아하는 적기이다. 시기를 놓친것인가? CPM광고는 광고 1000회 노출당 비용을 받는 방식인데, 그에 대한 비용은 제휴마케팅사마다 다르다. 구글 애드센스 광고 중에서 CPC광고 외에도 CPM광고도 포함되어 있다. 구글광고 중에 영상광고를 많이 보았을 것이다. 혹은 유튜브에서 "스킵하지 말아주세요"라고 외치는 광고들도 CPM광고에 포함된다.


이 정도면 제휴마케팅에 관해 느낌은 올 것이다. 앞으로 차근차근 광고 그리고 블로그로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해 알아가보도록 하겠다. 그 외에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있어 필요한 프로그램 혹은 관리 방법에 대해서도 소개해 보겠다.


THE 백야
블로그톡 2016. 7. 4.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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