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수익 장기화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애드센스 수익 장기화


필자는 현재 블로그를 10개 가량 운영하고 있는데, 모두 네이버에서 노출이 되는 블로그이며 양질의 포스팅을 지향한다. 예전보다 애드센스로 돈을 버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리고 노출되는 단위도 높아지고 있다. 하루에 300~400달러 그리고 500달러 그 이상으로 1200달러도 일 수익을 발생시키기도 한다. 이것은 그만큼 인터넷 사용율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뜻하며. 스마트폰 사용율이 점점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가십거리와 언론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고,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함에 따라 하루에 몇 십만원에서 많게는 백만원을 넘게 벌 수 있게 되었다. 필자는 그 정돈 벌지 못한다. 그러나 점차 증가하고 있다. 예전에 불가능했다고 생각했던 수익. 이제는 가능해졌다.






















가십거리로도 트래픽을 많이 모을 수 있다. 이는 즉 돈으로 연결된다. 애드센스를 운영하면서 방문자가 터지는 날은 연예인 관련 기사를 작성했는데 포털 메인에 올라간 경우일 것이다. 글쓰는 능력과 정보수집능력이 탁월하다면 정말 어렵지 않게 남들이 힘들게 벌고 있는 그 "돈"을 쉽게 벌 수 있다. 그러나 알아야 할 것은 그저 앉아서 남들의 수익만 바라본 채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당신에게 돌아오는 것은 줄어드는 수익과 나태함일 뿐일 것이다. 그러니 뭐든지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개인적으론 천천히 증가하지만 애드센스 장기화 수익을 만드는 것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여기서 말하는 장기화 수익이 이슈성 포스팅과 남들이 하는 포스팅을 그대로 함으로 인해 들쑥날쑥한 수익 때문에 불안해 하지 않고 천천히 성장해 갈 수 있는 수익을 말한다. 그러나 위에서 말한 것처럼 뭐라도 해야 한다. 안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


장기화 하기 위해선 글 쓰는 것을 좋아해야 한다. 즐겨야 한다. 그렇지 않는다면 단기적으로 작은 수익 밖에 얻지 못할 것이다. 물론 SNS를 잘 활용한다면 큰 문제가 없을 수 있다. 그러나 나는 일회성이 아니라 꾸준하게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는 수익을 말하는 것이다. 글쓰는 것을 좋아하고, 남들이 하지 않는 것을 해야 한다.













남들이 잘 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을 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찾아야 한다. 물론 필자가 말하는 것은 키워드를 뜻하기는 것이기도 하지만, 남들이 귀찮아하는 글쓰기를 해야 한다. 애드센스를 위해 포스팅을 대충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텍스트가 귀찮아서 캡쳐를 해버리는데, 필자는 모두 텍스트로 타이핑하고 거기에 개인적인 생각까지 작성한다. 그럼 남들보다 괜찮은 컨텐츠가 된다. 그래서 인지 모르겠지만, 오랜 기간 동안 괜찮은 키워드가 상위에 노출된다. 지금도 되고 있다. 귀찮아 하지 말아야 한다.









벤치마킹은 하되, 그대로 쓰려 하지 말고 나만의 스타일로 바꾸고 컨텐츠의 질을 높여야 한다. 보면 알겠지만 비슷한 키워드들의 컨텐츠를 찾아보면 내용도 비슷하다. 뭔가 얻어갈만한 것이 없다. 그저 애드센스 수익을 위한 물량전으로 밀어 붙이기 바쁜 블로그로 보인다. 물론 그들만의 노하우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나 개인적으론 대충 작성하는 것에는 흥미가 없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수많은 티스토리 블럭 계정을 당할 때 나는 한 번도 블럭을 당한적이 없다. 오히려 그로 인해 내가 상위로 올라간 적이 많다.


현재의 노력은 미래의 결과물을 나타낸다. 이것은 블로그를 운영할 때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열심히하다가 뭔가 돈이 될 것다는 생각에 돈되는 키워드에만 집중하다 결국 좋은 블로그가 없어지기도 한다. 그 동안에 열심히 당신이 사용한 시간은 무의미하게 지나가게 되버린 것이다. 좋은 컨텐츠는 또 SNS를 활용해서 좋은 컨텐츠로 양산하고 그것으로 수익을 만들 수 있다.



애드센스 천천히 가면서 탄탄한 장기수익을 만드려면 정성을 다해서 포스팅을 해야 한다.


THE 백야
애드센스 2016. 11. 16. 22:21
,
Powerd by Tistory, designed by criuce
rss